건강한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 구상옥 건강관리 바쁜일상을 살다보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와도 넘겨버리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한번쯤은 스스로의 몸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야 지금 내 몸상태를 알고 대처할 수 있어 몸을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건강을 체크하는데 유용한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됩니다. 입맛은 사람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습니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합니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뿐아니라 신경도 긴장.. 더보기 10年 젊어지는 건강습관(健康習慣) 12가지 | 구상옥 건강 습관 작은 습관이 모여 삶의 방향을 결정하듯이 우리의 건강도 작은 습관에서부터 비롯됩니다. 건강을 지키는 작지만 유용한 습관들을 공유합니다.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키자.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않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르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합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노화됩니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 더보기 상식을 뒤집는 장수비결 | 구상옥 건강 한 줄 노년 건강을 위한 식습관하면 어떤 것들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소식(小食), 비건이라 부르는 채식, 간헐적 단식등 적게 먹는 것들이 떠오릅니다. 이런 상식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에서 70세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했다. 놀랍게도 영양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되었고, 수명도 줄어들었다고 발표, 따라서 50세가 넘으면 고칼로리 식사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몸이 마르고 허약한 상태라면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심근경색 )에 걸리기 쉽고, 10년이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율이 2~2.5배 상승한다고 한다. 연구소에서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장수를 위한 몇가지 수칙을 제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