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사람 ㅣ 구상옥 원리 한 줄

조화로운 사람이 깨달은 사람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전체에 발란스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넘치지도 않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발란스를 맞추어 나갈 때
그 그룹에 소속 될 수 있고,
먼저, 그 그룹에 소속이 되어야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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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그룹에 진정한 일원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뜻을 이루기 힘듭니다.
사람들 속에서 부딪히고 상처 받으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조화롭게 하는 사람이 소명자이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시대는 조화로운 소명자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