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 되기 전까지 자신의 인생을 한정짓고 자신의 그릇을 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직 한계를 짓기에 이릅니다.
도전하고 나아가야할 할 시기입니다.
어쩌면 60이 지나도 스스로를 한정 짓지 않고 계속 나아질 것이라 희망을 잡는 것이 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평생 도전하고 용기내어 나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욕심이란, 에너지를 70을 쓰고 100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00을 쓰고 100을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 아닙니다.
욕심을 운운하기 이전에 자신이 에너지를 얼마나 쓰고 얼마를 받기를 바라는지를 체크해봅니다.
자신을 와칭하면서 자신의 그릇을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한정 지으면서 자기 연민과 부정에 빠지기보다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역할에 더욱 집중 합니다.
수련을 하다보면 와칭을 하며 스스로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와칭은 나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좋은 툴이지만,
자칫 자신을 한계 짓고 에너지를 쓰지 않는 선택을 하는 “회피의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정에 빠지는 자신이 와칭 되었다면 와칭을 잠시 멈추고
감사를 뿌리내리는 감사일기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평생 도전하고 용기내어 나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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